8주 진단·코칭을 마치면 운영 규칙표가 생깁니다. 그런데 첫 30일이 가장 흔들립니다. 익숙한 방식으로 돌아가려는 힘이 크기 때문입니다.
깨짐 로그
규칙이 지켜지지 않은 순간을 비난 없이 한 줄로 적습니다. “화요일 회의에서 안건 없이 진행됨 — 사회자가 바뀜”. 한 달 뒤 이 로그를 보면, 규칙 자체보다 인수인계나 대행 지점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.
주간 5분 점검
리더가 매주 같은 요일에 규칙표 세 줄만 읽어 보는 시간을 둡니다. 긴 회고가 아니어도, “이번 주 가장 잘 지킨 규칙 / 가장 자주 깨진 규칙”만 말해도 충분합니다.
월간 동행의 자리
내부만으로 점검이 어렵다면 월 1회 외부 점검이 도움이 됩니다. 새로 규칙을 만들기보다, 이미 합의한 문장이 현장에서 살아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