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수인계가 끊기는 조직의 공통점

노트와 서류를 정리하는 손

휴가, 병가, 부서 이동이 있을 때마다 같은 질문이 반복됩니다. “그 건은 어디까지 됐죠?” 인수인계 양식을 만들어도 비어 있는 칸이 많습니다.

끝난 일의 정의

운영 코칭에서 먼저 맞추는 것은 양식의 칸 수가 아닙니다. 이 업무가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. 예를 들어 견적 요청이 ‘메일 발송’에서 끝나는지, ‘회신 확인 후 폴더 보관’까지인지 팀마다 다릅니다.

한 문장 넘김

“A 건은 B 상태이고, 다음 행동은 C가 담당, 마감은 D” — 이 한 문장이 되면 인수인계 문서의 절반은 채워진 셈입니다. 나머지 세부 파일은 링크만 달면 됩니다.

부재 대응표

누가 자리를 비울 때 어떤 결정을 대리할 수 있는지 미리 적어 두지 않으면, 급한 일은 결국 가장 높은 직급에게 올라갑니다. 작은 표 한 장이 저녁 전화 횟수를 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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